1/3

김명수 대법원장 "하급심의 법률적 판단도 존중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 "하급심의 법률적 판단도 존중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고윤상 기자 ] 김명수 대법원장(사진)은 25일 “(하급심) 법관 개인의 고유한 양심과 법률에 따른 판단이라면 존중돼야 하고 그것만으로 깎아내리면 안 된다”고 말했다.

    김 대법원장은 이날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잇따르는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등 대법원 판례와 어긋나는 1·2심 재판부의 판단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좋은 재판 실현’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법관의 독립 △충실한 재판을 위한 인적·제도적 여건 마련 △전관예우 근절을 통한 사법신뢰 제고 △상고심 제도 개선 △재판 중심의 사법행정 실현 등을 사법개혁 과제로 제시했다.

    대법원은 김창보 법원행정처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법제도개혁 실무준비단을 조만간 구성해 사법개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른바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재조사와 관련해 김 대법원장은 “대법관 회의에서 의견을 듣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권한이 비대하다는 지적이 있는 법원행정처 조직을 재정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