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아그룹 계열 부동산 관리 업체인 해덕기업이 계열사 세대에셋을 합병한다.
해덕기업은 의료용품 도매업을 하는 계열회사 세대에셋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두 회사의 합병비율은 1대0.3485681이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합병 관련 주주총회는 이달 30일 하며 합병기일은 12월1일이다.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회사 측에 주식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세대에셋의 자본금은 30억원이며 2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