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수원대학교, 오는 25일 '제암리 꺼지지 않는 불꽃' 추모공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원대학교, 오는 25일 '제암리 꺼지지 않는 불꽃' 추모공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원대학교는 오는 25일 제암리 순국유적지를 추모하는 순수창작음악극 제암리? 꺼지지 않는 불꽃을 공연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추모공연은 약 2년간의 제작준비과정을 걸쳐 사랑을 품고 희망을 찾는 제암리 주민들의 삶을 통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랑과 용기를 전달하는 취지로 제작됐다.

    4.15 제암리 학살사건은 3.1운동이후 불꽃처럼 만세운동이 전국으로 이어지던 시기에 일본 중위가 마을사람들을 제암리 교회로 모이게 한 후 출입문과 창문을 모두 잠그고 집중사격과 교회당 방화로 양민 28명을 학살하고, 민가 31채를 불태운 만행사건이다.


    연에는 서울시립 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하고 수원대 성악과 오영인 교수의 연출과 마에스트로 우나이 교수의 지휘, 한국무용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을 총감독한 김화숙 음악대학장은
    그간 우리 사회가 여러 가지 우울한 뉴스와 혼란을 겪었지만, 그 암울한 시대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노력한 화성시민의 정신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우며,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열정으로 이어진다는 진리를 전하고 싶다며 기획 의도를 전했다.


    수원대는 지난
    10일 각국의 문화예술 작품을 무료로 선보이는 세계적인 문화축제 월드 컬쳐 콜라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창 문화올림픽의 일환인 월드 컬쳐 콜라주는 오는 30일에도 룩셈부르크의 가장 촉망받는 채즈 피아노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대는 그동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해 왔다.
    문화현장 체험과 자유교양수업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문화향유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수원=
    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