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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있는 아침] 이 도시와 바꿀 수 없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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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 신경훈 기자 ]
    전라의 여인이 허물어진 도시를 바라보고 있다. 재개발 현장의 부서진 콘크리트 더미와 여인이 대조를 이루고 있는 이 사진은, 사진가 은효진 씨의 사진집 ‘시간 속의 나(裸)’의 한 장면이다.


    단 한 명의 모델을 몇 해 동안 찍은 70여 장의 사진 가운데 특히 주택 재개발 현장, 폐광 등지에서 촬영한 작품들이 인상적이다.

    도시인들에게 집은 ‘꿈’과 같다. 그런 주택들도 30여 년 만에 이렇게 버려지고 만다. 하지만 사람은 다르다. 나이, 국적과 관계없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다. 작가는 사람의 몸과 폐건축물을 통해 인간의 존귀함을 얘기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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