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의 김주현(강하리 역)이 극중 ‘언니들 화장품’의 인기 제품 ‘탄력크림’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빛나는 피부를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김주현은 ‘언니들 화장품’의 광고 촬영을 진행하며 탄력 크림을 얼굴에 바르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이날 김주현이 촬영에서 사용한 제품은 아이소이의 인텐시브 에너자이징크림, 일명 동안 탄력크림으로 알려졌다.
촬영장을 찾은 오윤아(김은향 역)와 오아린(진홍시 역)이 예쁘게 꾸민 김주현의 모습에 감탄하며 그를 응원했으나 긴장한 김주현의 모습에 스태프들이 우려를 표하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본 조윤우(구세준 역)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김주현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고, 조윤우를 보며 웃음을 짓는 김주현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촬영은 무리 없이 진행됐다.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탄 아이소이 불가리안로즈 인텐시브 에너자이징 크림(동안 탄력크림)은 2017 국민 컨슈머 리포트 영양크림 부문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고가의 수입 유명 브랜드 제품을 제치고 발림성, 흡수력, 보습력, 영양감, 지속력 등의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별히 건조한 피부라면 아이소이 인텐시브 에너자이징 오일과 함께 사용하면 그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 낮 동안에는 오일과 크림을 1:3의 비율로 섞어 발라 각질을 잠재우고, 밤에는 오일과 크림을 1:1의 비율로 섞어 슬리핑 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아이소이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이해 23일까지 전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소 10%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아이소이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사진출처: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 캡처, 아이소이)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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