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용산구, 1인 주거면적 서울서 가장 넓어…가장 좁은 곳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용산구, 1인 주거면적 서울서 가장 넓어…가장 좁은 곳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해 기준으로 1인당 아파트 주거면적이 가장 넓은 서울 자치구는 용산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의 1인당 평균 주거면적은 27.2㎡(8.22평)였다. 2010년(25.7㎡)과 비교하면 1.5㎡ 넓어진 것이다.


    25개 자치구별로 보면 용산구가 36.5㎡로 가장 넓었고 서초구(33.9㎡), 강남구(30.9㎡) 등이 뒤를 이었다.

    2010년과 비교하면 당시 34.4㎡로 1인당 주거면적이 가장 넓었던 서초구가 2위로 밀려났고 2위였던 용산구가 평균 면적이 2.6㎡나 늘면서 1위로 올라섰다.


    노원구 아파트의 1인당 평균 주거면적은 22.4㎡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좁았다. 1인당 평균주거면적이 가장 넓은 용산구의 60%에 불과한 수준이다.

    강북구는 24.3㎡로 두 번째로 좁았고 중랑구(24.4㎡), 강서구(24.4㎡) 등도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자치구 별로 1인당 아파트 주거면적이 작지 않은 차이를 보이는 것은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들이 대부분 용산·서초·강남구에 집중돼있기 때문이다.

    실제 2014년 기준으로 서초구와 용산구의 중대형 아파트 비율은 45%로 가장 높았으며 강남구가 35%로 뒤를 이었다. 노원구는 중대형 아파트 비율이 9%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