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제26회 다산경영상 시상식이 2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다산경영상은 기업인에게 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한국경제신문사가 1992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증현 심사위원장(전 기획재정부 장관), 창업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방준혁 넷마블게임 즈 이사회 의장 부인 신혜영 씨와 방 의장, 전문경영인 부문 수상자인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과 부인 정진기 씨,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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