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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 이전으로 평택에 몰려들 주한미군 수는 4만5000여 명에 달한다. 군속이나 가족까지 포함하면 8만5000여 명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돼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미국 정부가 임대료 공과금 등을 지원해 월세를 못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주한미군은 협정에 따라 2060년까지 주둔하므로 40여 년 동안 공실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에 있으며 선착순 호수 지정 후 계약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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