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 회장단은 18일 오후 부산상의 8층 회장실에서 지역 다문화 가족의 고향방문을 지원하기 위한 항공권 및 여비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서는 캄보디아 국적의 ‘진소팔(Chhin Sophal, 35)’ 씨와 ‘츠홈마오(Chhom Mao, 37)’ 씨에게 항공권 각 3매(총6매), 각 50만원 상당의 여비와 함께 고향 친지들과 나눌 선물이 전달됐다.
‘진소팔’ 씨와 ‘츠홈마오’ 씨는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결혼을 통해 지역에 정착한 결혼 이민 여성으로 이번에 부산상의의 고향 방문 지원으로 자녀들과 함께 처음 고향을 방문하게 된다.
부산상의의 이번 지역 다문화 가족 고향방문 지원은 지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다문화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사하구 다문화센터를 방문한 조성제 회장에게 ‘진소팔’ 씨와 ‘츠홈마오’ 씨의 간곡한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은 “결혼이민 여성들은 어떤 형태로든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바가 크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여비 전달식에는 ‘진소팔’ 씨와 ‘츠홈마오’ 씨의 남편과 자녀들이 함께 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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