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건강 지킴이’를 자처한 미건의료기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세계인의 건강 지킴이로 자리 매김하겠다”는 미건의료기의 30년전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됐다.
1988년 개인용 온열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출발한 미건의료기는 30년간 우리의 삶 속에서 함께해 왔다.
존재하지 않았던 아이템을 만들어 내어 그 단일 아이템만으로 성공신화를 이루어냈고 수많은 특허와 기술력을 보유하며 국민건강 100세 실현에 일조했다.
이는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의 결과이며 국내외적으로 미건의료기를 인정하는 가치의 산물이 아닐 수 없다. 하루에도 수많은 고객들이 미건의료기를 방문하고 있고 우리의 건강지킴이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시장을 석권한 미건의료기는 1998년부터 세계시장 개척에 나서, 가정용 의료기로는 처음으로 해외 수출 길을 열었으며, 이후 수출기업으로서도 위상을 인정받아 의료기업계 최초 ‘세계일류상품’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현재 미국과 중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이며, 중동을 포함한 아시아는 물론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까지 전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미건의료기의 대표제품인 HY-8800, MG-8800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이 이전까지 개발했던 의료기기들의 장점만을 적용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또 2014년에 출시된 MGM3000 중주파 치료기는 개인용 의료기로서 뿐만 아니라 국내 다수의 의료기관에서 물리치료기로 사용되고 있다. 이는 한방 의료기로 개발됐음에도 양방 의료기로도 충분히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사례라 할 수 있다.
미건의료기는 인류의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이념을 담은 개인용 초음파자극기 MU-3000을 지난해 7월 출시해 소비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MU-3000 초음파자극기는 미용과 통증관리에 탁월한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미건의료기의 초음파자극기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선보인 의미있는 제품으로 미건의료기가 다방면으로 사업할 수 있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미건의료기는 다가올 2018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 아래 30년 전에 품었던 인류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성큼성큼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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