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재판 도중 오열한 최순실…"정유라 안위 걱정됐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재판 도중 오열한 최순실…"정유라 안위 걱정됐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재판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재판 도중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최씨는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오후 재판이 시작되자 고개를 숙이고 울기 시작했다.


    울음소리는 방청석까지 고스란히 전달됐고, 박 전 대통령도 고개를 돌려 최씨를 쳐다봤다.

    20여분간 휴정이 지난 후 법정으로 돌아온 최씨 변호인은 "오전에 딸 정유라씨의 증인 신문 조서가 제출되고, 저희 변호인들이 정유라를 변호했다가 불가피하게 사임해서 딸의 안위도 걱정되다 보니 감정이 격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이날 오전 재판에선 검찰을 향해 격한 감정을 드러냈다.

    발언 기회를 얻은 최씨는 "검찰이 정유라를 새벽부터 데려갔고 그 미성년자가 간접사실을 갖고 직접 사실처럼 얘기한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범이라는 걸 대통령과 저에게 직접 확인해야지 다른 사람의 증언이 뭐가 필요한가"라며 비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