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탄천물놀이장 매점 수익금을 ‘성남 중증장애인 밑반찬 배달 사업’에 쓰이도록 지난 25일 경기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시는 2006년 814만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5733만원의 탄천물놀이장 내 매점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했다.
지난 20일 폐장한 탄천·공원·어린이놀이터 등 20곳의 성남시 물놀이장은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를 끌었다. 올여름 연일 많은 시민이 몰리면서 모두 23만1474명이 관내 물놀이장을 다녀갔다.
하루 평균 4451명으로 많은 날은 7854명이 물놀이장을 찾았다. 시 관계자는 "탄천물놀이장의 매점 운영 수익금 기부행사는 내년에도 이어지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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