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진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 부진은 공장 가동 효율 하락과 각종 비용 발생 영향"이라며 "이에 주가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지만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성수기인 3분기 실적은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할 경우 인건비 베이스가 낮아지면서 연간 영업이익 287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지난해 증설했던 신규생 산법인의 고정비 발생으로 연간 영업이익률이 작년보다 하
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속적으로 가동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OEM기업들의 실적 개선세가 내년에 좀 더 분명해질 것이므로 바닥 관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와 내년의 실적 기대치를 낮춰 보더라도 현 주가는 중국계 OEM기업들 대비 45% 이상 낮아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며 "3분기 실적시즌까지는 주가가 쉬어가겠지만 중장기관점에서 접근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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