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과 폭우로 생산량이 줄면서 채소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달 상추 가격이 한 달 전보다 257.3% 오른 것을 비롯해 시금치(188.0%) 오이(167.6%) 배추(97.3%) 등 밥상에 자주 오르는 채소 가격이 전월보다 2~3배가량 치솟았다. 21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채소를 고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2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