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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보고 한 번, 스펙에 두 번 놀라는 '머슬퀸' 이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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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매니아 이연화가 남성 헬스잡지 '맥스큐(MAXQ)' 8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돼 우월한 몸매를 선보였다.

이연화는 '돌발성 난청'으로 인한 이명과 청각 장애를 극복하고 2017년 상반기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패션모델 그랑프리를, 지난 6월 열린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 커머셜모델 부문 TOP5를 차지하며 라이징 머슬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 그는 머슬 마니아 출신의 모델로 대학 전 학년 장학생에 빛나는 '뇌섹녀'다. k대 4년 연속 수석, 국내 유명 대기업 프로젝트 디렉터, 칸 광고제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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