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4

상하이증시, 제조업·비제조업 PMI '주목'…상승세 전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하이증시, 제조업·비제조업 PMI '주목'…상승세 전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베이징=강동균 기자 ] 지난주 중국 상하이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0.11% 상승한 3253.24로 거래를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0.47% 올랐다.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결정이 투자 심리를 안정시켰다는 분석이다. 인민은행은 이날 역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통해 400억위안을 공급했다. 주간 기준 유동성 공급 규모는 2800억위안에 달했다. 은행감독관리위원회는 상업은행 채권 발행 규정을 완화해 유동성 공급을 지원했다.

    이번주 상하이종합지수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관련 지표에 영향을 받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국가통계국은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31일 발표한다. 6월 제조업 PMI는 51.7을 기록해 11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PMI가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웃돌면 경기 확장을 뜻한다.


    이날 함께 공개되는 비제조업 PMI도 관심사다. 6월 비제조업 PMI는 54.9로 기준선 50을 크게 웃돌았다. 작년부터 중국 경제에서 비제조업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을 넘어섰다.

    경제전문 매체 차이신은 7월 제조업 PMI와 서비스업 PMI를 다음달 1일 내놓는다. 지난달 차이신 PMI는 50.4로 두 달 만에 50을 넘었다. 서비스업 PMI는 51.6을 기록해 전달보다 소폭 떨어졌다.


    대다수 증권사는 이번주에도 상하이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작년 12월 기록한 고점인 3300선을 넘어서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베이징=강동균 특파원 kd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