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84.69

  • 22.58
  • 0.36%
코스닥

1,197.03

  • 8.88
  • 0.75%
1/3

김영주 고용부 장관 후보자 "노·사·정 머리 맞대 일자리 문제 풀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영주 고용부 장관 후보자 "노·사·정 머리 맞대 일자리 문제 풀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손성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고용노동부 장관에 금융노조 간부 출신인 3선 국회의원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62·사진)을 지명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전임 조대엽 장관 후보자가 자질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지 10일 만이다.

    농구선수 출신이라는 이례적인 경력을 지닌 김 후보자는 서울신탁은행 노조 간부를 거쳐 전국금융산업노조에서 여성 최초로 상임부위원장을 지냈다. 제17·19·20대 국회의원으로 3선 중진 의원이다. 19대 국회에서는 환경노동위원장을 지내는 등 노동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김 후보자는 “양극화와 일자리 창출, 장시간 노동 등의 문제를 풀기 위해선 정부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노·사·정이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5일 새 정부조직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는 대로 신설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차관급인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명할 예정이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