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중 10% 정도는 온종일 집중하지 못하다가 10%의 시간 동안 몰두해서 대단한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이들을 ‘10% 선수’라고 부른다. 이런 유형의 직원이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리더의 역할 중 하나다.”
-온라인 방송 바스툴 스포츠의 에리카 나디니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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