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역세권 2억원대 상가 분양 '주목'
힘찬건설은 인천광역시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구역 7-8,16,17블럭에 들어서는 ‘인하대역 헤리움 메트로타워’ 상가를 분양한다.
대출을 감안한 실투자금은 2억원대 부터다. 현재 사업지 인접 상가 임대가 시세가 전용 36~66㎡ 경우 보증금 5000만원~1억원, 월세 280~420만원으로 형성돼 있어 이 상가도 안정적인 시세가 형성될 전망이다.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로 3층 이상은 정계약 10일만에 100% 분양완료된 테라스 오피스텔 1472실로 구성되며 상가는 지상 1~2층에 71개 점포가 들어선다.
1일 평균 1만여 명이 이용하는 수인선 인하대역 1번 출구와 도보 3분 거리에 불과하다. 특히, 인하대역에서 1정거장에 위치한 2021년 개통 예정인 인천발 송도역 KTX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상가 이용 수요도 풍부하다. 1472실 오피스텔 거주 수요 외에도 인근 SK스카이뷰 3971가구, e편한세상 오피스텔 848실, 옛 대우전자 부지에 건설될 약 2000여 가구의 아파트 등 풍부한 배후수요와 대학가 상권으로서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 664의3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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