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20층 커뮤니티 조성, 각종 혜택 등 '눈길'
수익형 부동산 대표주자인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뜨겁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오피스텔은 뛰어난 입지와 상품경쟁력 등을 무기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랜드마크 오피스텔은 편리한 교통환경은 물론 외관 디자인 및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때문에 주변 단지 대비 시세차익이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고, 환금성도 좋다.
대명건설이 지하철 1·7호선 더블역세권에 2차 분양 중인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은 랜드마크로 불리기에 손색 없는 오피스텔이다. 최근 잔여호실이 19실에 불과해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
최고 33층의 초고층 높이로 지어지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1호선, 7호선과 불과 100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도 10분대면 진입할 수 있다. 인근 500m 내 홈플러스, 이마트, 부평구청, 세림병원, 신트리공원이 있고 오피스텔 바로 앞에 굴포천 생태하천, 신촌근린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한국GM 부평공장, 한국수출4차 국가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공단과 협력업체에 종사하는 3만1000여 근로자들의 탄탄한 임차수요를 확보했다. 인근에 학생 수 1600여 명에 달하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도 있다.
학군도 뛰어나다. 부원초, 개흥초, 미산초, 마장초, 갈산중, 부평여고, 산곡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지상 20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해 다른 오피스텔과의 차별화를 기했고, 입주민들을 위해 지하층에 1대 1의 세대 물품 보관창고를 계획했다.
2차분은 투자임대수익안심보장제 혜택을 통해 임대수익 총 2400만원을 받게 된다.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미등기전매가 가능하고 주택 임대사업자등록 시 취득세도 면제가 된다. 분양홍보관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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