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연구원은 "현재 호전실업의 누적 주문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중"이라며 "다품종 소량생산의 경쟁력으로 중장기 성장성도 돋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2분기의 경우 6월말~7월초 인도네시아 라마단 휴무로 생산 및 선적지연이 예상된다. 대신 3분기에는 2분기 물량의 이연효과로 매출이 큰 폭 반등할 것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올해 호전실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00억원, 36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3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당기순이익은 256억원으로 59% 증가할 것이라는 추정이다.
이어 "전날 기준 주가(2만원)는 올해말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2배에 불과한 상황"이라며 "오버행 리스크도 일정부분 소화한 만큼 현 시점을 매수 기회로 본다"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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