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본사 5층 1연수실에서 '상반기 신규 투자권유대행인(FC) 입문과정'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계약 FC와 FC를 준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입문과정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2부에서는 전반적인 FC 업무 과정과 주요 금융상품을, 3부에서는 실전 영업사례를 통한 '영업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상봉 프라임고객부장은 "영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세미나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투자권유대행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프라임고객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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