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블루오리진, 아마존, 워싱턴포스트 등도 각각의 방법으로 (장기적으로) 사회와 문명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는 별개로 여성 노숙자를 돕는 비영리단체 ‘메리스 플레이스’처럼 지금 당장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아이디어도 찾고 있다.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면 이 트윗에 답을 주길 바란다.”
-제프 베저스 아마존 CEO,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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