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56.68

  • 15.94
  • 0.33%
코스닥

961.03

  • 6.44
  • 0.67%
1/3

지난달…서울 강남 4구·세종시 거래 확 늘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난달…서울 강남 4구·세종시 거래 확 늘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국 거래량 4.7% 줄었는데 세종시는 손바뀜 36% 늘어

    [ 이해성 기자 ] 지난달 서울 동남권 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와 세종시 주택 매매 거래량이 예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이 8만5046건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4.7% 감소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전월(4월)보다는 12.8%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선 후 불확실성 해소 등에 따라 전월 대비 주택 매매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수도권과 지방 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수도권 거래량(4만7093건)은 전월보다 19.3% 늘었다. 최근 5년간(2013~2017년) 5월 평균보단 13.8% 증가했다. 전년 동월에 비해선 4.8% 감소했다.


    수도권 가운데서 서울의 거래량이 많이 늘었다. 서울 거래량(1만8665건)은 전월보다 25.7%, 5년 평균보다 30% 증가했다. 서울 강남 4구 거래량(4123건)은 전월보다 44%, 5년 평균보다 48.5% 급증했다. 서울 강남 4구는 수도권 안에서 유일하게 전년 동월보다 거래량이 늘었다.

    행정자치부 등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예상되는 세종시 거래량(477건)도 전년 동월, 5년 평균보다 각각 36.7%와 101.3% 증가했다.



    지방 거래량은 전년 동월보다 4.6% 감소했다. 5년 평균보단 17% 줄었다. 전년 동월 대비 감소 폭은 제주(-29.1%) 경북(-24.9%) 울산(-24.8%) 등에서 컸다.

    지난달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13만8795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0.7%, 전월보다 3.3% 늘었다. 수도권에선 전년 동월과 전월 대비 각각 3.3%와 5.2% 증가했다. 반면 지방에선 전년 동월보다 4.4%, 전월보다 0.5% 감소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