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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김옥빈 "8년 만에 찾은 칸,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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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김옥빈 "8년 만에 찾은 칸,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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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옥빈이 '아는 형님'을 찾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배우 김옥빈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옥빈은 "칸을 홀린 악녀고에서 온 김옥빈"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옥빈은 "칸에 간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던데"라는 강호동의 질문에 "2009년에 '박쥐'로 처음 칸국제영화제에 갔었다. 이번에 '악녀'로 다시 가게 됐는데 8년이나 걸렸다"며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 그땐 어려서 자주 갈 수 있을 줄 알았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김옥빈은 "지금 칸에 있는 줄 알았는데 언제 왔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어젯밤에 왔다"고 대답했다. 이에 희철은 "그래서 말투도 외국인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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