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오는 11일까지 침대와 소파, 식탁 등 인기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해주는 ‘파워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90여 개 리바트 스타일숍과 대리점에서 침실 가구와 소파, 식탁, 거실장 등 상품군별로 특가 판매에 나서고 할인 혜택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한 예로 거실·식탁·책상류는 46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이 기간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공기순환기(발뮤다 그린팬 서큘레이터)와 커피 머신(돌체구스토 미니미와 캡슐 2박스)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는 락앤락 보냉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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