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46.09

  • 37.56
  • 0.65%
코스닥

1,151.99

  • 2.01
  • 0.17%
1/3

아우디폭스바겐 인증 작업 착수…영업재개 시기 "아직 몰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우디폭스바겐 인증 작업 착수…영업재개 시기 "아직 몰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현재 '올스톱' 된 딜러망의 판매 재개를 위한 인증담당 임원 2명을 영입했다.

    이 회사는 5월1일부로 인증 분야 전문가인 요한 헤겔 이사(48)와 마틴 바 이사(41)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신임 이사는 독일 본사에서 디젤 엔진개발 및 차량 테스트 관련 분야를 담당해온 전문가로 알려졌다. 요한 헤겔 이사는 완성차 인증 및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업무를 책임진다. 마틴 바 이사는 파워트레인 인증 및 사후관리를 집중적으로 담당한다.

    이들은 아우디폭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 파문 이후 새 인증 절차를 밟아야 하는 과정에서 독일 본사와 정부 부처 간 협의를 진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기술 및 인증 규정 점검 체계를 확립해 나가기 위해 기존 인증부서를 '기술 및 인증 준법부'로 개편했다. 인증부서 개편으로 재인증 및 신규 인증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다만 영업 재개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현재 인증 절차를 밟고 있으며 구체적인 판매 시기의 확인은 어렵지만 모델 수가 많아 다소 늦춰질 수 있다"고 말했다.



    올 들어 4월까지 아우디폭스바겐의 한국 내 판매량은 917대로 전년 동기(1만6213대)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폭스바겐 브랜드는 올해 단 한대의 차도 팔지 못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