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2.36

  • 13.79
  • 0.54%
코스닥

729.05

  • 14.01
  • 1.89%
1/4

나영석 PD, '윤식당' 이어 2연타 홈런 날릴까?…"유시민+유희열 출연 프로그램 준비 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나영석 PD가 유시민과 유희열의 손을 잡았다.

2일 방송 관계자는 나영석 PD가 '윤식당' 후속으로 유시민 작가, 유희열과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한 매체를 통해 밝혔다.

프로그램 제목은 '알아두면 쓸데 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알쓸신잡')로 여행에 인문학을 더한 콘셉트로 알려졌다. 본격적인 촬영과 방송 일정은 미정이고, 유희열, 유시민 작가 외 추가 멤버는 현재 섭외 중이다.

유시민 작가는 현재 JTBC '썰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유희열은 2014년 '꽃보다 청춘' 이후 나영석 PD와 두 번째로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다.

한편, 나영석 PD가 연출한 '윤식당'은 지난 28일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시청률 14.1%, 최고시청률 1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