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파라다이스,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때" - 한투

관련종목

2026-03-21 08:5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때" - 한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투자증권은 24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2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증권사 최민하 연구원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4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줄어들고 영업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손실은 약 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결 대상 카지노(워커힐점, 제주 그랜드점, 인천점, 부산점) 기준 1분기 드롭액은 1조1990억원으로 2.8% 줄었고 홀드율은 9.7%로 전년보다 0.8% 포인트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 카지노 관련 직원 채용과 광고·홍보 등으로 판관비는 전년 동기보다 17.8% 늘어난 2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했다. 부문별 매출액은 카지노 1249억원(9.4% 감소), 호텔 157억원(2.5% 증가), 기타 35억원(6% 감소)을 기록할 것으로 각각 전망됐다.

      최 연구원은 그러나 앞으로 파라다이스 시티 오픈으로 인해 외형 성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영종 카지노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20일 개장해 올 2분기부터 관련 성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된다"며 "파라다이스시티는 자회사인 파라다이스 세가사미(지분율 55%)를 통
      해 운영되며 인천공항국제업무지역(IBC-1)에 위치해 인천공항에서 모노레일로 5분 거리에 있다"고 강조했다.

      2017년과 2018년 파라다이스시티(인천점)의 매출액은 각각 1731억원과 309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80.5% 와 78.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익 기여는 사업 안정화 국면에 접어든 2018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최 연구원은 판단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주식방 ] 회원만 벌써 25만명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