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사진)이 24일부터 29일까지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을 방문한다. 수교 25주년과 고려인 동포 정주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국 장관이 이들 국가를 찾는 것은 1992년 외교관계 수립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양국 총리와 부총리, 노동부 장관 등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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