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교육의 최강자로 통하는 시사일본어학원은 1985년에 개원한 국내 최초의 법인 일본어학원이다. 현재 종로, 강남, 신촌의 직영캠퍼스 및 부산을 비롯한 전국 11개 프랜차이즈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알찬 교육 콘텐츠와 전문성으로 2010년 이후 올해로 5회째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대표적인 일본어학원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시사일본어학원이 일본어 교육의 최강자로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시사일본어학원만의 전문성 때문이다. 일본어 입문자를 위한 기초 과정(일본어단기대학과정)과 회화 과정은 물론, 각 영역별 베테랑 강사진이 포진한 시험반(JLPT/JPT/SJPT/EJU), 학습자들이 보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레벨업 과정까지 매월 700여종의 강좌를 200여 명의 프로 강사진의 노하우로 풀어낸 강좌의 전문성이야말로 업계를 대표할 만 하다.
시사일본어학원의 전문성은 일본 현지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요즘 더욱 주목받고 있다. 능숙한 일본어 실력이 필수적인 취업준비생에게는 전문 강사의 꼼꼼한 지도와 정확한 최신정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시사일본어학원은 지난해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일본해외취업정보박람회에 참가하여 일본어 회화력 진단 및 JLPT 모의고사 등을 실시하는 등 일본 현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수요에 맞게 고급 강좌 영역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JLPT 강좌도 눈길을 끈다. JLPT 분야 전문 강사진의 각 급수별 합격강의는 물론, ‘4개월에 N2따기’ 프로그램은 대표 강좌로 자리매김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사EJUplan에서는 해를 거듭할수록 높은 합격자수를 기록해왔으며 2017년에는 305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그 중 88명은 국립 교토대학, 국립 히토쯔바시대학 등 명문대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며 일본유학시험 영역에서도 단역 독보적인 위상을 드러냈다.
시사일본어학원 관계자는 오랜시간 구축해 온 일본어교육 콘텐츠와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일본어 교육 시장에서의 트렌드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사일본어학원은 오는 7월 2일 시행되는 JLPT 시험 응시생의 편의를 위해 종로, 강남, 신촌 캠퍼스에서 JLPT 시험 방문접수 서비스를 진행한다. 방문 접수기간은 4월 17일부터 21일까지이며 모든 접수자에게 시험 응시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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