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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의 법칙’은 한동훈, 박영호, 이석우, 백진수, 박찬홍, 조민규, 송관종, 김남귀, 안병일 등 아홉 명의 파트너가 상승 예상 종목을 제시하고 제시 다음날 시초가로 편입한 뒤 수익률을 집계한다. 편입 포트 목표수익률 20%를 달성하면 별 하나씩 달게 되고 달성한 수익률만 남기고 편입 종목들의 수익률은 모두 초기화한다. 이렇게 수익률 100%를 달성해 총 다섯 개의 별을 차지하면 1단계 우승을 하고 다음 단계 우승에 도전한다. 종목별 최고 수익률은 박영호가 지난 6일 편입한 에이스테크(29.8%)로 1위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4월 대회에서는 권태민이 계좌수익률 48.2%로 1위, 오재원이 29.6%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3위는 김지욱으로 26.9%를 기록했다. ‘와우스탁킹’은 올 1월1일부터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의 계좌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크라운해태홀딩스, AP시스템, 판타지오 순이다.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부터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종목 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wow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