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88.95

  • 64.16
  • 1.39%
코스닥

946.30

  • 3.51
  • 0.37%
1/4

아이콘트롤스, 스마트홈 매출 증가…주가 저평가-NH

관련종목

2026-01-13 14:4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이콘트롤스, 스마트홈 매출 증가…주가 저평가-NH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정형석 기자 ] NH투자증권은 14일 아이콘트롤스에 대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스마트 홈 확대 적용으로 관련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성장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현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홈 수요 증대로 국내 스마트홈 시장은 B2B 홈오토메이션 부문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가 나타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아이콘트롤스는 현대산업개발의 스마트홈 독점 공급업체"라며 "마감재 성격을 띠는 제품 특성상 완공 시점에 맞춰 매출이 잡히는데,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로 아이콘트롤스의 사업 부문 중 이익 기여도가 가장 높은 스마트홈 부문의 매출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규 수주도 늘어나고 있다. 그는 "2015년부터 아파트 신규 분양이 증가함에 따라 2016년 신규 수주 총합은 2474억으로 2015년 2136억 대비 15.9% 증가했다"며 "신규수주가 가장 크게 증가한 사업부문은 M&E(Mechanic & Electronic) 및 스마트홈 부문으로, 이 두 부문이 향후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M&E는 2016년 기준 전체 매출에서 35.4%로 가장 높은 비중을 가진 부문이다. 현대산업개발의 분양 물량 증가에 따른 계열사간 수주 증가로 M&E 부문의 수주 잔고는 작년말 기준 945억원으로 전년대비 40.9% 늘었다.

      주가도 저평가됐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2016년 기준 아이콘트롤스의 보유 순현금은 73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2% 수준이며 현대산업개발 지분 3.4%(1120억원)를 보유하고 있다"며 "2017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9.8배로 국내 건자재 업체 평균 PER 12.9배 대비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