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93.54

  • 698.37
  • 12.06%
코스닥

978.44

  • 159.26
  • 14%

[2017 서울모터쇼]벤츠, 친환경차 국내 첫선…고성능차 대거 공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17 서울모터쇼]벤츠, 친환경차 국내 첫선…고성능차 대거 공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박상재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가 친환경차 2종과 고성능차 등을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다.

    벤츠는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콤팩트 세단 'C클래스 350 e'와 중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C 350 e 4매틱(4MATIC)을 공개했다.


    C 350 e는 유럽 기준 47.6㎞/L의 연비와 ㎞당 48g에 불과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자랑한다. 최고 출력은 279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9초 만에 주파할 수 있다.

    GLC 350 e 4매틱은 L당 38.5㎞의 유럽 연비 인증을 받았다. 최고 출력이 320마력에 달해 고성능차 못지않은 성능을 갖췄다.


    두 모델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뒤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벤츠는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AMG' 전시관도 별도 운영한다. AMG는 1967년 설립된 엔진 개발회사로 1988년 벤츠와 협업을 시작한 뒤 고성능차 개발에 뛰어들었다.



    고성능 스포츠 세단 'E클래스 63 S 4매틱 플러스'와 'E클래스 43 4매틱' 등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E 63 S 4매틱은 E클래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4.0L V8 바이터보 엔진을 얹어 612마력의 최고 출력을 낼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는 3.4초면 충분하다.


    E 43 4매틱의 경우 E클래스 라인업에 새로 추가됐다. 3.0L V6 바이터보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 출력은 401마력에 달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은 4.6초다.

    이밖에 각종 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GT R'과 하이브리드 콘셉트카(미래 개발 방향을 담은 실험차량) '메르세데스 AMG GT' 'E클래스 카브리올레' 'E클래스 쿠페' 등도 전시장을 채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