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우 기자 ]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춘분(春分)인 20일 서울 경복궁 자경전 옆 꽃담가설무대에서 열린 ‘고궁음악회’에서 전통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날부터 6월30일까지 매일(휴관일인 화요일 제외) 오후 3시30분부터 40분간 국악 공연을 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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