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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 실적호조가 주가에 반영될 시기" - 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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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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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선이엔티, 실적호조가 주가에 반영될 시기" - 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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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증권은 14일 인선이엔티에 대해 "인수·합병(M&A) 공시 이후 주가가 하락 반전했지만, 앞으로는 실적 호조 및 모(母)회사와 시너지가 주가에 반영될 시기"라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증권사 김갑호 스몰캡(중소형주) 팀장은 "비수기인 연초부터 인선이엔티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겨울철에도 불구하고 건축폐기물 호황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인선모터스도 고철가격 상승을 바탕으로 이익이 본격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7%와 74.1% 늘어난 334억원과 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폐기물 처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3월 처리물량을 1,2월분 정도만 처리한다고 가정한 것이라고 김 팀장은 강조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보다 각각 23%와 52% 성장한 1667억원과 27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본업인 건축폐기물은 주택재건축보다 신규 택지아파트 및 플랜트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본사와 세종지점 모두 연초부터 '풀 가동' 중"이라며 "인선모터스 역시 고철가격 상승 및 중고차판매 비중 증가로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IS동서 계열로 인수되기 전 잠재부실을 모두 떨어버렸기 때문에 영업외 수지도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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