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의 인기가 거세지고 있는 멤버 예린이 맨얼굴을 방송에서 공개해 화제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최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의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에 출연했다. 방영분에서 여자친구 멤버들은 미국 LA 공연 후 숙소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촬영했다.
숙소로 돌아온 멤버 예린은 화장을 지우던 중 카메라 앞에 맨얼굴을 찍혔다. 여자친구 리더 소원은 예린에게 "민낯인지 확인해 보겠다"며 얼굴을 검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장을 지웠지만 여전히 고운 예린의 모습은 시청자를 감탄시켰다. 예린은 세안 후 기초화장 단계도 공개, 맨얼굴이 고와지는 피부 관리 팁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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