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구찌 등 최대 40% 할인
이랜드리테일이 다음달 28일까지 ‘해외명품 대전’을 연다. 버버리, 구찌, 펜디 등 총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봄여름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사용하던 중고 명품을 판매 또는 교환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갖고 있는 샤넬과 루이비통 제품을 NC백화점에 가져오면 전문 감정사가 감정한 뒤 다른 중고 제품으로 교환하게 해준다. 이랜드리테일의 명품 대전은 1일 NC송파점을 시작으로 뉴코아 강남점, NC강서점 등 전국 8개 지점에서 3~5일씩 릴레이 방식으로 열린다.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