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특징주]CJ E&M, 하루만에 반등…한한령 영향 제한적

관련종목

2026-02-21 06:3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징주]CJ E&M, 하루만에 반등…한한령 영향 제한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정형석 기자 ] CJ E&M이 급락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분 현재 CJ E&M은 전날보다 1300원(1.72%) 오른 7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전날 7.56% 급락했다. 중국의 주요 동영상 플랫폼에서 국내 콘텐츠의 신규 업로드가 전면 중지되고, 기존 영상들이 삭제되는 등 중국발 한한령 이슈가 온라인 공간으로까지 확산되면서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CJ E&M이 추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는 한류 콘텐츠의 차단과는 무관하고, 실적에 미치는 영향 또한 상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전날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CJ E&M의 글로벌 사업 전략은 기본적으로 현지 법인을 설립해 현지 자본을 통한 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 밸류 체인을 구축하는 완전한 현지화(localization) 방식"이라며 "중국행 콘텐츠 매출 비중 또한 전사의 약 2% 수준이기 때문에, 한한령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향후 중국으로의 콘텐츠 수출이 사라진다 하더라도, 기업의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는 게 김 연구원의 분석이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