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가계대출금리 5개월 연속 '상승행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계대출금리 5개월 연속 '상승행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월 평균 연 3.39%, 수신금리는 하락세 반전

    [ 김유미 기자 ] 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수신 금리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중 금융회사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이하 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3.39%로 전달 대비 0.10%포인트 올랐다. 이로써 가계대출 금리는 5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2015년 2월(3.48%) 이후 1년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대출 금리 상승으로 가계의 대출원리금 상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게 됐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3.16%로 전월보다 0.03%포인트 오르면서 6개월째 상승했다. 집단대출 금리는 연 3.17%로 0.01%포인트 올랐고, 보증대출(3.23%)과 일반신용대출(4.51%)도 각각 0.16%포인트와 0.07%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가계가 은행에 맡기는 대가로 받는 수신 금리는 떨어졌다. 지난달 은행의 저축성 수신 금리는 연 1.51%로 0.05%포인트 하락했다. 수신 금리가 떨어지기는 작년 8월 이후 5개월 만이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