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멤버 유나가 필라테스로 가꾼 탄탄한 보디 라인을 공개했다.
유나는 패션 매거진 쎄씨 3월호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자신만의 운동 노하우와 팁을 전수했다.
유나는 크롭 톱과 레깅스 등 운동복을 입은 채 탄탄한 근육은 물론 볼륨감까지 갖춘 완벽한 보디 라인을 자랑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나는 운동으로 달라진 몸의 변화와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다. 그는 “과일과 야채를 챙겨먹고 앨범 활동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식단 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히며 “요즘은 물 대신 헛배부름 없이 몸 속 수분을 채워주는 국화차와 오렌지 껍질차에 빠졌다”고 건강을 위한 식단도 공개했다.
유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