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3

스칼렛 요한슨, '공각기동대' 이끌고 3월 중순 첫 방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한국에 온다.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개봉을 기념해 데뷔 이후 최초로 내한을 확정했다.

오는 3월 스칼렛 요한슨은 '공각기동대'의 루퍼트 샌더스 감독, 배우 줄리엣 비노쉬, 요한 필립 애스백과 입국할 예정이다.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은 세계를 위협하는 범죄 테러 조직에 맞선 특수부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이번 작품에서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을 이끄는 리더 ‘메이저’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강렬한 여성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