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업체 휘슬러가 압력솥과 냄비로 구성된 ‘프리미엄 이다 컬렉션’(사진)을 출시했다. 한식 조리에 특화된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한국에서만 판매한다.
휘슬러의 트레이드마크인 반원 모양의 ‘솔라’ 패턴을 재해석해 감각적으로 디자인했다. 압력솥은 4단계 압력조절 장치로 모든 종류의 찜 요리가 가능하다.
10분 만에 밥이 되는 등 조리시간을 대폭 줄여 식재료의 영양소를 그대로 살렸다. 냄비엔 돔형 뚜껑과 스팀홀 기능을 탑재해 음식물이 끓어 넘치는 것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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