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삼성전자,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中 3대 업체 맹추격

관련종목

2026-02-07 15:2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中 3대 업체 맹추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해 삼성전자가 전세계 스마트폰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켰지만, 화웨이, 오포, 비보 등 중국 3대 업체가 나란히 3∼5위를 차지하며 바짝 추격했다.

      6일 국제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미국, 브라질 등 대형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가 멈췄지만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보다 2.3% 증가한 14억7000만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시장에서 삼성은 3억1140만대로 21.2%, 애플은 2억1540만대로 14.6%의 점유율을 각각 차지했다. 이어 화웨이와 오포, 비보가 각각 1억3930만대(9.5%), 9940만대(6.8%), 7730만대(5.3%)를 기록, 중국 업체가 세계 스마트폰시장에서 나란히 3∼5위에 올랐다.

      전년과 비교하면 삼성, 애플의 판매량은 각각 3.0%, 7.0% 줄어든 반면 화웨이, 오포, 비보는 각각 30.2%, 132.9%, 103.2% 늘어났다.


      IDC 보고서는 "삼성과 애플의 점유율은 위축된 반면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이 급격히 늘어났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