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준 기자 ]
서울 강서구는 2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관내 168개 어린이집 원아들이 석 달간 모은 9000개의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모인 성금은 난치성 질환 환자, 저소득 가정 등을 위해 쓰인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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