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추위 견디다못해…북한軍, 중국땅 넘어가 땔감 도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추위 견디다못해…북한軍, 중국땅 넘어가 땔감 도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북한 군인들이 난방용 땔감을 얻기 위해 중국으로 넘어가 도벌을 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일 보도했다.

    양강도의 한 소식통은 RFA에 "땔감을 얻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국경을 넘어 중국 쪽 산에서 통나무를 베어오는 경비대 병사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소식통은 난방용 땔감은 일주일에 한 번꼴로 식사당번을 맡은 한 개 분대가 자체로 해결해야 한다며 병사들이 3명씩 조를 이뤄 썰매를 끌고 40리 이상 떨어진 인적 없는 산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밀수꾼들이 주는 돈으로 조금 여유가 있다는 국경경비대 병사들조차 난방이 안 돼 동복을 껴입은 채 담요를 덮고 잔다"며 일반 군인들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