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은 당장 내일까지 목표를 정해야 한다는 걱정을 하며 산다. 그러나 내가 20대 초반에 성공이 뭔지 정해놨다면 많은 기회를 잃었을 것이다. 그 시절 단지 뭘 하겠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열정과 에너지를 불러올 수 없다. 대신 어떤 기회에든 문을 열어 놓고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처해야 한다.”
-미국 건설기업 테일러모리슨의 셰릴 팔머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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