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은 25일 서울 용산동 육군회관에서 군부대 장병에게 1만 그릇이 넘는 짜장면을 대접한 김광복 씨(60), 부대 상징탑 제작에 힘을 보탠 조각가 강용면 씨(60), 1사1병영 토크콘서트 ‘생동감’을 진행한 전수익 FM커뮤니케이션즈 대표(58) 등 ‘육군에 도움을 주신 분’ 초청행사를 열었다. 장준규 육군 참모총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과 ‘육군 지킴이’ 28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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