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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고아라, 한여름에 촬영해 고생…경쟁작 '화랑'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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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고아라, 한여름에 촬영해 고생…경쟁작 '화랑'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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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연석이 경쟁작에 출연하는 고아라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유연석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유연석은 '응답하라 1994'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고아라에 대해 "고아라가 출연하는 '화랑'이 사전제작이라 긴 시간 촬영을 했더라"며 "한여름에 고생해서 찍길래 응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게 우리랑 붙게 되는지 처음엔 몰랐다. 후반부에 붙게 되더라"며 "우리 작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화랑'도 잘 되길 응원한다.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한석규, 서현진, 유연석 주연의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난 16일 시청률 27.6%로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유연석은 극 중 수석 타이틀을 한 번도 놓친 적 없는 수재이자 외과의사인 강동주 역을 맡았다. 깔끔한 외모에 하얀 의사 가운을 걸치고 차가운 표정과 강단 있는 말투, 아픔이 서려 있는 눈빛으로 강동주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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