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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아이나비, 국내 최대 시야각 확보…야간에도 선명한 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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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아이나비, 국내 최대 시야각 확보…야간에도 선명한 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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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윤정 기자 ] 블랙박스 전문 기업 팅크웨어의 브랜드 아이나비가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블랙박스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아이나비는 지난해 세계 최초 전·후방 쿼드HD(QHD) 플래티넘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을 출시했다. 기존 HD 화질보다 4배 더 선명한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소니 엑스모어 R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QHD 화질의 풍부한 색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도록 했다. 이 이미지 센서는 저조도의 감도를 향상시켜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는 기능이 탁월하다. 또 전방 140도, 후방 180도 화각으로 국내 최대 시야각을 확보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아이나비 퀀텀은 소리까지 감지하는 지능형 주차 녹화시스템을 제공한다. 아이나비만의 G센서와 음향 인식기술을 결합해 주차장 등 좁은 공간에서 발생하는 충격음을 감지해 녹화한다.

야간 보정솔루션 ‘울트라 나이트 비전’은 번호판 식별이 어두운 야간 환경에서 선명도를 더욱 높였다.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싱(ISP)기술과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해 더욱 향상된 밝기를 구현한다.

또 ‘Extreme ADAS’ 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진다. 사이드미러로 볼 수 없는 후측방 사각지대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BSD 기능도 있다.

팅크웨어는 ‘Think Small’ 슬로건 아래 블랙박스 브랜드 캠페인 업계 최초로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와 ‘세이프업 케어 서비스’로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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